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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 현실로... 첫 평균 점심값 1만원 돌파
  • 2024-05-17 10:51:51.0
  • 씨온걸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을 운영하고 있는 푸드테크기업 식신(대표:안병익)이 24년 1분기 점심값 이용률 통계를 24일 공개했다.


직장인 점심문화를 바꾸고 있는 모바일 식권 ‘식신e식권’은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 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서비스 및 정산에 활용되고 있다. 하루 약 23만명이 사용하며 올해 연간 거래액은 2,5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식신e식권은 앱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사원증까지 다양한 종류의 결제수단 이용이 가능한 복합결제단말기를 통해 FS(푸드 서비스) 단체급식 가맹점에서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통계에서는 24년 1분기 전국 일반식당 평균 결제 금액이 1만원을 돌파하며 사실상 ‘점심값 1만원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간 지역별로 분기 평균 결제 금액이 1만원을 넘긴 경우는 왕왕 있어왔으나 전국 단위로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798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이 9,355원으로 가장 적었다. 다만 전년 동기간(23년 1분기) 대비 상승률에서는 지방이 상대적으로 더 가팔랐으며 충청 13.7%, 강원 11.7%, 경기 9.6%, 경상 6.7% 등으로 수도권에서 먼저 시작된 상승세가 점차 전국으로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구내식당의 경우 24년 1분기 기준 월 평균 결제 금액은 8,560원으로 집계되었다. 이전 보도인 22년 4분기 6,858원, 전년 동기간인 23년 1분기 7,706원에 비해 큰 폭 상승이 있었지만 여전히 일반 식당에 비해서는 여전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식신의 안병익 대표는 “고물가 기조를 거치며 점심 식대 소비 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통계 발표를 통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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