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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문화 바꾼 ‘식권왕’, 식신 코스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 2024-05-17 10:49:10.0
  • 씨온걸

[식신=2024.02.28] 

푸드테크 기업 식신(대표 안병익)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신은 모바일 식권 및 맛집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0년 설립된 식신은 맛집 추천 서비스 ‘식신’으로 시작해 2015년 모바일식권인 ‘식신e식권’을 선보이며 새로운 외식 문화를 만들었다. 직장인 점심문화를 바꾼 모바일식권은 식대 장부나 종이식권, 영수증 관리가 필요없는 편리함을 장점으로 다양한 유형의 기업 식대 서비스 및 정산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모바일식권 서비스는 하루 약 23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4년 거래액은 약 2,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맛집 추천서비스 식신의 월간 활성사용자수(MAU)도 약 350만명에 달한다.


식신e식권은 급식사업자를 대상으로 앱·신용카드·사원증 등 다양한 종류의 결제수단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식권과 케이터링 운영관리에 필수적인 FS 솔루션도 함께 제공중이다.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중 약 30% 정도가 급식사업자가 운영하는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만큼 성장여력이 높다. 식신은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손을 잡고 급식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 직장인 약 1,900만명의 점심 식대 시장 약 30조원 중, 기업에서 식대를 지원하는 절반 정도의 시장은 모바일 식권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만큼 모바일식권 사업의 지속적인 고속 성장이 예견된다. 또한 모바일식권은 종이 영수증 사용을 없애고 식대 오남용이 사라지게 되어 기업에서는 ESG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도 꼽힌다. 


모바일식권은 식당도 대환영이다. 배달앱과 다르게 수수료 및 배달료 부담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배달앱을 이용할 경우 앱 수수료, 배달료, 배달POS, 결제 수수료 등 엄청난 비용이 부과된다. 반면 모바일식권을 사용을 할 경우 카드수수료 대신해서 모바일식권 수수료만 지불하면 그만이다. 


디지털 식권 기업인 이든레드와 소덱소가 유럽과 북미에서 각각 연 거래액 25조원에 이르는 만큼, 식신은 아시아에서 1등 디지털식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맛집 추천 서비스도 생성형 AI 기술 등을 접목하며 미국의 옐프(Yelp)처럼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미국의 대표 맛집추천 서비스 옐프는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총은 약 3조 5천억원 규모다.


식신 안병익 대표는 “식신의 기술력과 모바일식권 시장의 성장성을 토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며, “상장을 통해 고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식권 기업 및 맛집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